패션이라... 트라우마대극장

재미로 해보는 나에게 어울리는 디자이너 찾기
일단 전공이 저놈이었으니 뚱뚱해도 간지나게 입는 법 정도는 알고 있습죠.
기본적으로 걸리 걸리 스타일리쉬를 지향하지만 최근의 추세론 최대한 말라보이게 젊어보이게...-_-;;;

요즘 패션밸리 자주 도는데 저런 글이 메일에 있어서 해봤습니다.

1.헬무트 랭!
오오 랭!!!참 간지폭풍이다 했는데 제 취향이 헬무트였군요.
대학때만해도 몰리나리 하악하악 웨스트우드 오덕오덕했지만
역시 나이를 먹어서 취향이 좀 변한듯.<-
미니멀리즘의 럭셔리한 간지폭풍 꽤 괜춘하죠.최대한 말라보이는데도 역시 미니멀이 킹왕짱.
(하지만 잘못입으면 더 쪄보이고 더 작아보이니 스타일선정할때 주의를 기울여야 함.)

2.랑방
오오 랑방 승리의 랑방.
말이 필요없는 그레이스풀의 향연.
...
나역시 늙었구나...ㅠㅠㅠㅠ

3.Martin Margiela
...어라 뭐라람?패션쪽 한 7년 정줄놨더니 모르는 디자이너가...;;;
과감하게 링크를 건드려봅니다.
...모르겠는데...악세사리쪽같지만 금속알러지라 악세사리따윈 우걱우걱.

4.와일드카드란 놈도 손대봅니다.
구찌!오오 승리의 구찌!!!
랄카 구찌는 백이랑 힐 디자인을 좋아하지요.그중에서도 백이 최고.
버버리도 좋지만 역시 구찌.
하지만 분수에 맞지 않으니 아이쇼핑만으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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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xmaskid 2009/06/16 23:56 # 답글

    마르지엘라는 유럽의 아방가르드 디자이너에요~
  • 이안 2009/06/17 19:02 #

    담쌓은지 몇년 됐더니 신인(???) 디자이너는 잘 몰라요.ㅠㅠㅠㅠ
  • xmaskid 2009/06/17 22:55 #

    신인은 아니고 오히려 구세대죠^^ 자기 라벨을 런칭한건 1988년이니까. 최근까지는 에르메스 헤드 디자이너였고 2003년도에 장 폴 고띠에에게 내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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