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 산 기념으로...

즈이집 망할 애새끼들을 공개합니다.
마마의 수입 일부를 꼬박꼬박 먹어치우는 악마들...(하지만 사랑하니 문제...)
일단 숫자는 무시해주시구욜....(그냥 하는게 더 나을거같아...ㅠㅠㅠㅠ)

이것이 바로 활자중독자의 책상.
학생때도 거의 도구함정도로 쓰였던 책상이지만...(무려 12년된...이사올때 샀던거니까.)
왼쪽부터 이미지 노트.생각나는 이미지나 디자인이나 쓰잘데기 없는 설정따위를 자기전에 끄적거렸..
다들 코믹에서 착한 가격에 업어왔지요.(근데 요샌 비싸져서...ㅠㅠ쟤들은 천원할때 잔뜩 업어온 애들.)
윗쪽으로 카야타 스나코의 델피니아 전질.(외전포함)
그아래는 트리블라 국내판 전부,트리블라 옆에 D크랙커즈 전질.(하악 모노노베!!!//ㅅ//)
다시 위로 올라가서 새벽의 천사들 전질,(외전포함)그러고보니 드디어 크래시 블레이즈가 나왔죠!!!//ㅛ//
그 옆에 더블캐스트 상하권.그 아래 보이는 까만놈은 DVD도 없으면서 한정판에 혹해서 질러버린
프란체 한정 DVD 박스.....그 아래 까만게 스피커.

정작 애들 설명은 없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이안/마리아/양군/제시카

먼저 우리집 장남 양군.(풀네임:양연우陽 璉雨)
포마이돌에서 지난 돌프리때 상큼하게 질러주신 레모네이드타입 위그가 넘 어울린다능.
(필라토 디폴은 너무 까매서 답답해뵜어....)
입고 있는건 역시 지난 프리에서 귤한테 샀던 피규어용 군복.하지만 바지가 짧다....
푸맆은...아니 태양은 다리가 길게 나오는구나...
너무 밝게 나온거 같애서 이번엔 플래쉬 없이 한번 더.
우리집 셋째.(사실은 막내지만 분위기가 언니님이라...)
제시카 에드워드 세츠카모리노 쿄에루.
돌플은 예전 비쥬얼계 있었을때의 동료들을 모티브로 한 창작 만화의 설정을 따라 키우고 있지요.
(라는건,모델이 된 사람이...)
물론 그녀석은 스킨헤드도 아니고 대입 준비때 연락이 끊겼지만.
위험한 언니님의 분위기로 가고 있습니다.
머리의 타투는 원래 정수리에 박을거였는데....보크스의 마감생태로는....ㅠㅠㅠㅠ
무서운 큰언니 이안.(풀네임:이안☆스키드)
쵸커는 마리꺼 뺏음.위그는 망각드링크S.드레스는 돌최에서 주문제작.
뭐랄까,역시 이안은 2번헤드가 딱이랄까....스카페이스가 무섭달까...
언니님이라기보단 무서운 '누님'이랄까.....
모델이 된건.....민망하게도 한참 날뛰던 시절의 나....ㄱ-;;;;
개초딩이라는 말이 너무 잘어울리는게 문제인 우리집 막내(데려온건 세번째) 마리.
(풀네임:마리아 A. 블랑쉐)
헤드는 무려 마가트로이드님의 소무비.테마곡은 Larenie의 Emeraude.
에메랄드 그린 눈동자의 소녀여~라는 부분 들었을때부터 이녀석은 금발에 녹안이라고 정한게 벌써 10년이 다되가네여.
모델이 된건 제시카처럼 비쥬얼계 있을때의 동생.지금은 스물서넛정도 됐을텐데 어디서 뭐하고 있냐~~
마리 전신.그리고 뒤로 보이는 CDCD...ㄱ-;;;
왼쪽부터 안젤로의 리버스/키리토의 하멜른/피에로의 파이널/섹스 머신건즈의 여기에 당신이/마스케라(ㅎㅇㅎㅇ) 베스트
(이녀석은 일본야후옥션에서 큰돈주고 지른거라 완소품목)/그 옆에 봉투안에 든건 그렌라간 유치원에 어서오세요(ㅋㅋ)/
어왕/스티그마타 원서 한질/MP3샀을때의 케이스./동생이 친구랑 해외여행갔을때 동생친구가 선물한 향 홍차.(하지만 향계열은 좋아하지 않아 봉인중)/리무버티슈.....헉 찾아도 안보이던 귀이개가 저기 있었구났!!!ㅠㅠㅠㅠ
여왕님의 발아래 보이는 활자중독자의 애독서.
왼쪽부터 권교정의 왕비님 이야기/홍정훈의 월야환담 광월야/우부카타 토우의 슈발리에 만화판 원서1권/
폐하의 뽐뿌에 질른 나카무라 히카루의 성스러운 형씨들 원서1권/가이낙스의 천원돌파 그렌라간 소설판 1권/
트리블라 캐논.(캐논 빼고 나머지 원서들은 정독 완료)
여왕님에 가려서 미처 보이지 않았던 부분.제시카도 꽤 가렸지만 서도.
광월야 2권 읽느라 잠깐 장에서 빠져있군요.다리사이로 보이는 루다와 문 시리즈.반재원의 초인동맹 1,2,3권.
(슈발리에와 초인사이에는 3권 초판 특전 드라마 CD도 있지요.)
위쪽에 추가로 보이는 씨디는 왼쪽부터 클래식 음반 껍데기를 뒤집어쓴 지인이 구워준 플라트리의 퍼레이드/
시디가 어디론가 도망간 세븐비쥬얼/마지막은 프란체 OST
큰오빠는 너무 커서 책장 위에서.고3때 영어공부하겠다고 1년치 끊었던 타임지 아시아판중에서 마음에 드는 부분 빼고 다 버렸지여.아이고 생돈....ㅠㅠ
오라비 헤어를 고정하는 벨크로./뒤에서 굴러다니는 베베로션/정체불명의 영수증...ㄱ-;;
유리문 뒤로는 책장이 하나 더 있는데 저쪽은 문학/학습만화 전용.장에는 문학전집이 있고 서랍에는 아버지의 보물인 경제서적이
 잠들어 있다는.학습 만화 사이에 몰래 숨어있는 대망도 아버지 책.
마무리는 가장 예쁨받는 마리마리가 새침하게.

by 이안 | 2008/08/15 13:42 | 트라우마대극장 | 트랙백 | 덧글(0)

놈놈놈 보고왔습니다.

어째 요새 영화 블로그가 되어가는거같지만 사실 제 블로그의 정체는....

커플링 ㅎㅇㅎㅇ 부녀자 이글루


뭘 더 바라겠습니까.ㅋㅋㅋㅋㅋ

그런고로 소문 무성한 놈놈놈을 본 후의 감상은...코믹 불티나겠다...ㄱ-;;;;

...태구 총공이네요.엄머엄머~~~

제가 영화 내내 생각한건 뭐 저런거.
창이->태구<-도원
뭐 이런 구도.

즈이동네 CGV는 항상 10분 늦게 시작하는 지라 늦잠 잤지만 여유롭게 갔는데.....
티켓팅을 하니 웬걸....8시 40분 시작?!!!지금 시간은 55분?!!!
결국 맨처음부터는 못보고...만주벌판을 기차가 달리는 장면부터 봤습죠.
개봉한지 시일이 지났지만 오늘도 조조 매진이었던 관계로 스포일링은 자제하고 ㅎㅇㅎㅇ관점으로 작성하겠스빈다.
(실은 지난주 토요일에 볼려고 했는데 매진이라 못봤던....)

1.창이 너무 귀여워!!!!!!



이병헌씨 키 작은거 세상이 다 아는데 말이죠.그래도 ㅎㅇㅎㅇ
귀걸이가 반짝반짝.카리스마~~
웨스턴 스타일의 정우성씨보다 갱스터 타입의 이병헌씨 완절 쩔어요....
연습 오지게 했을것 같은 칼돌리기 총돌리기 완전 뻑갔구요.
손가락 귀신한테 손가락짤리고 찾아다니는데 아무리봐도 뭔가 있었어.
짤린후에 손가락 귀신이 ㅎㅇㅎㅇ한 일을 한게 틀림없어용.
뭐 태구에 대해서는 거의 애증.
기본은 감히 나에게 이런짓을!이지만 사실은 딴 남자 만나는거 보고 빡돌아버렸어~ㅋㅋㅋ

2.태구 총공 뭥미.

과거를 지우고 평범한(?) 강도로 살아가는 태구씨.
와 3개국어가 된다!!!!
발음 좀 짱이었그요.
자신만의 세계에서 사는 이상한 놈....이라는 설정일텐데....
어쩐지 나의 모습과 오버랩 되는건....나....혹시 이상한 놈?!<-ㅠㅠ
소싯적에 좀 여러명 ㅎㅇㅎㅇ하다가 정신차리고 만길이 데리고 ㅎㅇㅎㅇ 잘 살고 있는데
그 와중에도 도원이한테 작업거는 센스.
그냥 총공하세요.

3.도원

...음....사실 정우성씨 오랜만에 보러 간건데...
(생애 최초 극장에서 본 실사영화는 비트였지요.물론 김형래씨의 영구시리즈,우뢰매 시리즈는 제외합시당.
특촬이니까혀.틀촬아닌 일반 영화는 비트가 처음.그 다음이 학교에서 단관했던 서편제.)
지못미.....이병헌씨가 더 멋져서....ㅠㅠㅠㅠㅠㅠ
아니 솔직히 말하믄 암시장에서 와이어 타고 총질하는건 멋졌는데
부녀자 입장에서는 그렇게 작업거는데 살짝쿵 넘어가주는 부분 없으면 좀 섭섭하다능....<-

4.만길
아 나 이분 최고.
어쩔거야 그 번역...ㅋㅋㅋㅋㅋㅋ
매장에 시추가 떴으면 석유지영....ㄱ-;;;;;
마지막에 죽는거 좀 가슴아팠지만....

결국 나쁜놈만 새되고 나머지는 잘먹고 잘 살았다는게 너무 슬프다는.
가장 횡재한건 다이아 챙긴 태구인가....바이크도 좋은거로 바꾸고....


김치 웨스턴 좋아해요,원래.
김치 웨스턴이 될 만한 시기가 딱 일제시대 중후반부잖아요.
나중에 김좌진 장군 일대기가 김치 웨스턴으로 나오면 미친듯이 좋아할걸요.
비슷한 의미로 아나키스트도 굉장히 좋아했으니까.

뭐,이를테면 김혜린 작가님의 '광야'같은거도 영화화 되면 끝내줄듯.
하지만 광야는 드라마쪽이 더 나으려나....
그리고 드라마화 된 광야는 여명의 눈동자를 뛰어넘는 시청률을 올린다던가.



이쪽은 살짝 망상인데.

by 이안 | 2008/08/15 12:47 | 트라우마소극장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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